한국금융연수원, IMF 연수 실시
'금융건전성을 위한 경제정책' 연수 실시
2011-03-24 11:22:5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임효주기자] 한국금융연수원은 오는 28일부터 4월8일까지 '금융건전성을 위한 경제정책' 연수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획재정부와 국제통화기금(IMF)의 위탁을 받아 아시아국가 재무부 및 중앙은행 공무원, 국내 금융정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ASEAN 5개국, 중앙 아시아 4개국, 중국, 남아시아 2개국 등 금융 정책을 담당하는 공무원 16명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기획재정부·한국은행·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 금융정책 담당자 11명이 참가한다.
 
오는 4월 8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는 IMF 연수는 '금융건전성을 위한 경제정책(Economic Policies for Financial Stability)'이라는 주제 하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융기관과 금융시장의 건전성 강화를 위한 미·거시 감독 규제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특히 이번 강의는 IMF에서 파견된 전문가들이 직접 맡는다.
 
김윤환 금융연수원 원장은 "이번 연수가 아시아지역 및 국내 금융정책 담당자들의 거시·금융정책 관련 전문지식을 제고하고 이들 국가와의 금융 협력 강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뉴스토마토 임효주 기자 there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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