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코스닥 대용량 저장장치시스템 구축 전문기업
엔빅스(054170)는 2010 회계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 결과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엔빅스 측은 지난해 횡령·배임설로 인해 서울남부지검에서 회계장부 등 관련 서류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상태라며 감사를 받을 수 없는 사유를 밝혔다.
'의견거절'은 상장폐지 사유로,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엔빅스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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