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NH투자증권은 24일
다산네트웍스(039560)에 대해 라우터 매출 개시는 새로운 이익 성장의 계기가 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제시했다.
김홍식 연구원은 이날 “라우터 업체 인수는 사실상 대형 호재”라며 “2011년 하반기 이후 신규로 라우터 부문에서 매출 발생이 예상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이 출현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미국 수출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가세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데다가 입찰 지연으로 매출이 중단된 인도 지역 수출이 4분기부터 발생될 예정이어서 2011년 하반기 이후엔 두드러진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향후 다산네트웍스가 모바일컨버전스와 라우터 공동 개발 및 판매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어서 시장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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