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4월 오기 전에 사두자-하나證
2011-03-21 08:26:2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1일 GS건설(006360)에 대해 4~5월중 해외수주 낭보를 기대할 수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5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창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은 올 상반기중 전년 연간 대비 89% 수준인 50억달러의 해외수주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나대투증권에 따르면 3월중 쿠웨이트 LPG 탱크 터미널(5.5억달러)과 아주르지역 송수장(1.9억달러) PJ의 정식계약이 확정적이며, 4~5월중 우즈베키스탄 석유화학(8억달러), 브라질 발전소(5.4억달러), 베트남 Nghi Son 정유(11억달러)와 메트로 지하철(5억달러) 등을 공식계약할 전망이다. 또 인도네시아 정유(10억달러), 쿠웨이트 파이프라인(11억달러), 사우디 쿠라야 발전소(22억달러), 오만 수르 발전소(5억달러) 등에서 수주낭보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국내 주택사업 리스크 급감과 더불어 4~5월중 해외수주 낭보를 기대할 수 있는 시기"라며 "GS건설에 대한 적극적인 매수 전략은 현주가 수준에서 유효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