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일본 대지진 발생 9일만에 한 남성이 극적으로 구조됐다는 보고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교도통신은 19일 미야기현 게센누마시의 한 주택에서 모리야 가쓰히루라는 20대 남성이 구조됐지만 알고보니 지난 18일 정오께 집으로 돌아간 인물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지진에 무너진 집을 정리하기 위해 8일 만에 돌아간 남성이 9일 동안 집에 갇혀 있다 구조된 것으로 잘못 알려진 것이다.
CNN 등 다른 외신도 이러한 사실에 대해 정정 보도했다.
일부 외신에 따르면 그는 눈에 띄는 외상은 없었으나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상태가 쇄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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