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일본 정부가 대지진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지원에 나선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9일 일본 정부가 대지진으로 인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10조엔까지 대규모 자금 대출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또 대지진 복구와 부흥을 위해 우편저금 등을 활용한 '재해복구펀드'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일본 정부의 지정 금융기관인 일본정책투자은행과 상공조합중앙금고가 실사와 융자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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