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에스엠(041510)이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최근 주가가 급락세를 보였지만, 일본 음반 시장규모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반등하며 강세다.
18일 9시05분 현재 에스엠 주가는 전날 보다 550원(3.28%) 오른 1만73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이상헌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1995년 1월 고베 지진이후 일본 국민들이 음악으로부터 힘을 얻으면서 음판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며 "불확실성한 환경들이 제거되면 제조업체는 복구의 시일이 소요되겠지만 공연, 음반판매 등은 곧바로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심리는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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