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엔씨소프트(036570)가 일본 지진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이 나오면서 상승전환했다.
17일 10시13분 현재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날 보다 3000원(1.26%) 오른 24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나태열 한화증권 연구원은 "일본 전력 공급이 불안해지고 국가 차원의 피해규모가 큰 만큼 게임 사용자의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지진이 3월 중순에 발생한 만큼 1분기 실적에 반영되는 금액 자체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2분기에도 일부 부정적인 영향이 지속하겠지만 5월이면 심리적인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며 "2분기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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