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교보증권은 17일 불확실성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황에서 확실한 모멘텀이 있는 정유화학업종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동하 교보증권 연구원은 "업종별로 일본 지진 수혜 업종의 상대적 강세 현상이 좀 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외 불확실성 상존에 따라 모멘텀이 있는 업종으로 매기가 집중되기 용이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산재한 대외 불확실성을 볼 때 당분간 하락 시 무조건적 매수 대응보다는 대외 여건의 변화를 주시하며 매매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기관과 외국인의 업종별 순매수 추이도 일본 지진 수혜 업종에 집중되는 모습"이라며 "기관과 외국인 모두 순매수를 나타내는 정유화학 업종에 단기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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