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벽산건설건설이 부진한 실적에 이어 300억원 규모 채무보증 소식에 약세다.
벽산건설(002530)은 16일 오전 9시23분 현재 전일대비 2.27%(35원) 내린 15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벽산건설은 서울시 성내동 미주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대한 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편 벽산건설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778억 994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3479만원으로 6%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2395억 1800만원을 기록하는 등 실적이 악화됐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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