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증시, 하락출발..日악재 우려감
2011-03-15 10:50:0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15일 중국증시는 하락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9.64포인트(0.33%) 내린 2927.98로 출발한 이후 낙폭을 조금씩 늘리고 있다.
 
상하이A지수는 전날보다 10.12포인트(0.33%) 내린 3065.68포인트로 출발했고, 상하이B지수는 0.71포인트(0.22%) 내린 319.43포인트로 출발했다.
 
전날 도쿄증시가 2008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하는 등 세계 증시가 일본 강진에 경제둔화를 우려해 하락세를 나타냈고, 지난밤 뉴욕증시 역시 보험주들이 떨어지면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증시 역시 일본 대지진의 여파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심천금융보험지수는 이날도 1% 내외의 약세를 보이며 나흘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상하이부동산지수와 심천부동산지수는 약보합으로 하루만에 하락전환했다.
 
상하이대기업지수는 나흘째 내림세다. 호실적을 기록한 기업의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
 
오리고기 체인점 중국전취덕집단은 지난해 순익이 전년보다 19% 증가한 1억30억위안을 기록했고, 의약품 무역업체인 CNTIC무역은 지난해 순익이 전년보다 3% 늘어난 1억9490만위안으로 집계됐다.
 
하이난항공은 지난해 순익이 전년보다 800% 증가한 30억위안을 기록했다.
 
육가취개발은 지난해 순익이 전년보다 1.3% 늘어난 12억위안을, 정주석탄전력은 지난해 순익이 전년보다 13% 증가한 1억2940만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한은정 기자 rosehan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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