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 이틀째 하락
2008-06-25 16:39:2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한국은행의 지급준비율 인상 소식에 급등했었던 채권금리가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다.
 
25일 채권시장에서 지표금리인 5년물 국고채 금리는 5.9%, 실세금리인 3년물 국고채 금리는 5.82%로 전일보다 각각 3bp씩 떨어졌다.
 
지난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20bp 이상에 대한 반발 매수세로 이날 채권 금리는 조금 떨어졌지다.
 
그러나 환율이 다시 1038원대까지 상승하고, 미국 연방공개시장 위원회가 오늘 밤 사이에 정책 금리를 어떻게 정할지를 지켜보려는 관망세가 강해 하락은 제한됐다.
 
박상현 CJ투자증권 연구원은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 추가 상승 여력이 높고, 다음 주 발표되는 6월 소비자 물가와 유럽중앙은행의 금리 발표 등도 시장금리에 악재가 될 여지가 크다고 전망했다.
 
전일 1bp오른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는 이날 5.37%로 전일과 변동이 없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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