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한화증권은 15일
사조대림(003960)에 대해 올해 이후 외형확대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다.
정홍식 연구원은 "사조대림은 사조그룹에서 어획한 수산물을 가공한 어묵, 맛살 등의 수산가공 식품부문에서 국내 선두권에 위치하고 있다"며 "기존 신선식품에 대한 가공 노하우와 유통망을 이용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사조그룹의 성장동력인 축산사업에 대한 가공·배송·판매를 담당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조대림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9.6% 늘어난 4300억원, 영업이익은 82.1% 증가한 28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러시아 수산회사 인수와 트롤선 추가 2척 도입으로 인해 수산사업부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신규 사업인 축산사업에서 382억원 수준의 신규 매출도 발생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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