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정제마진 상승 추세를 반영해 GS칼텍스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56% 상향한 2조7000억원으로 조정했다"며 "GS의 올해 영업이익 또한 45% 상향한 1조300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정제마진의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며 "중국의 석유수출 제한 정책에 따른 휘발유 마진 상승, 일본의 정유설비 가동 중단으로 인한 경유 마진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구조적으로 GS의 이익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둔 매수관점이 유효할 것"이라며 "단기 급등에도 불구하고 GS는 여전히 기타 정유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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