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쎌, 실적 부진 여파..약세
"실적 부진은 영업권 등 일시 상각 탓"
2011-03-14 13:45:1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하이쎌(066980)이 지난해 실적 부진 여파로 약세다.
 
하이쎌은 14일 오후 1시36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14.94%(260원) 하락한 1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쎌은 지난해 매출 702억, 영업이익 10억, 당기순손실 154억원 기록했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  하이쎌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에 미리 감자를 함으로써 계열회사 지분법 평가손 및 영업권 상각을 한번에 반영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대규모 영업권 일시상각등을 감안해도 자기자본율 180% 및 금융권부채 60억 미만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재무적인 안정성은 확보했다"며 "이제 영업측면과 인쇄전자라는 신사업 분야의 성과만 지켜보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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