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일본 대지진 여파로 국제유가가 100달러선을 하회했다.
일본 내 정유시설의 생산이 일제히 중단되면서 유가는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11일 오후 9시25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고 있는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4월 선물은 전날보다 2.75달러(2.68%) 큰 폭 내린 99.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내 정유업체들의 공장 가동 중지 소식에 수요가 축소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면서 유가 급락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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