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사금융 피해를 미리 막기 위한 예방 교육이 강화된다.
금감원은 도서벽지에 사는 초중고생부터 금융사기에 노출되기 쉬운 고령자 외국인 노동자 등 금융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22일 안산 외국인 근로자 자치센터 등을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의 해외 송금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펼치고, 불편사항에 대한 직접상담도 벌였다.
금감원은 강원도 철원 백령도 등 지방이나 도서벽지 지역 초중고생 들에게까지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며, 일선 중고교 교사 들에 대한 교사 금융연수 과정을 개설해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저소득층과 학생, 근로청소년과 사회복지시설, 외국인 근로자와 군장병 등 금융서비스 혜택을 받기 어려운 소외계층에 대한 상담과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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