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25일 대만 증시가 닷새만에 상승출발했다.
전일 대비 0.17% 오른 7751.12로 출발한 가권지수는 현지시간 9시15분 현재 0.01% 상승한 7738.71로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뉴욕증시가 소비심리와 주택시장 악화로 하락했지만, 운송주들의 상승폭이 커지며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달들어 외국인이 대만에서 36억달러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어, 미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서지 않는 한 이같은 매도공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부담이다.
또한, FOMC회의 결과, 인플레와 경기둔화라는 두마리 토끼에 대한 해법이 제시되지 못하면 불확실성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관망심리가 커지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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