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장원석기자]한일 양국의 공정당국 수장이 만나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한·일 양국의 공정위원장이 참석하는 제17차 한일 경쟁정책협의회가 27일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 양국 공정위원장들은 한·일 경쟁당국의 경쟁법과 정책분야 제도개선 사항과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인텔사가 한국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60억원을 부과받은 것과 일본 공정위로부터 불공정 거래행위 중단을 권고받은 일은 양국 모두로부터 제재를 받았다는 점에서 공통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한일 경쟁정책협의회는 지난 1990년부터 시작해 매년 상호 방문하는 형식으로 개최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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