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25일 외환시장은 달러 값이 소폭 하락한 채로 개장했다.
25일 외환시장에서 1달러는 전일보다 1원 떨어진 1032.5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외국인 주식 순매도 역송금과 정유사들의 결제 수요가 많아 수급에서 환율의 상승 요인이 탄탄하기 때문이다.
게다 지난 밤사이 유가가 상승한 것도 환율 하락에는 악재다.
그러나 정부 개입 우려와 중국 위안화 강세로 인한 아시아 국가 통화들의 동반 강세 가능성, 중공업체들의 대규모 수주 등이 환율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순 기업은행 차장은 “어제 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해 경계가 강한 만큼, 수급으로 인한 상승 추세 속에서도 환율은 소폭 하락 할 수 있다”며 “오늘 환율은 1028~1038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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