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프랭크 라뻬르)가 로얄살루트(Royal salute)의 제 6회 ‘마크 오브 리스펙트(Mark of Respect)’ 수상자로 영화배우 안성기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마크 오브 리스펙트는 로얄살루트가 문화예술계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성과를 남김과 동시에 대한민국 국익에 기여하고, 훌륭한 인품과 열정, 리더십을 보유한 인물을 수상하는 자리다.
마크 오브 리스펙트의 수상자에게는 스코틀랜드의 전통 위스키 잔인 퀘익(Quaich) 모양의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인 배우 안성기는 상금 5000만원 전액을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니세프(unicef)’에 기부하며, 이 상금은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 건설에 쓰일 예정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문화예술분야 관련 인사 105명에게 후보를 추천 받고 최종 5인의 후보를 선정, 이후 온라인 투표를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2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로얄살루트의 ‘마크 오브 리스펙트’가 해외 저명한 시상식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할 방침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