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산요 통합으로 내년 국내 캠코더 1위"
2011-03-09 14:36:16 2011-03-09 18:38:41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파나소닉코리아가 캠코더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산요 ‘작티(Xacti)’ 라인업을 통합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산요코리아의 작티 캠코더 사업을 4월부터 파나소닉 브랜드로 통합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 1위에 올라설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파나소닉 본사는 계열사인 파나소닉전공과 산요전기를 100% 자회사로 편입해 오는 4월부터 통합 법인으로 출범한다. 
 
이에 산요코리아의 컨슈머 사업은 파나소닉코리아가 운영하는 AV컨슈머 사업 부문에 포함된 것이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기존 전문가용 캠코더에 산요의 하이브리드 캠코더 라인업이 가세하게 됐다”며 “내년 국내 디지털캠코더 시장 점유율 40%를 넘길 것"이라고 말했다. 
 
파나소닉 코리아는 이번 작티 라인업 통합에 이어 다음달과 5월에 파나소닉 브랜드 캠코더 3종을 출시한다.
 
또 산요의 캠코더 이외에도 선풍기·냉풍기·공기청정기·청소기의 AS도 담당하게 된다.
 
한편 파나소닉코리아는 산요코리아의 AS센터를 파나소닉코리아 AS센터로 통합하고 콜센터 직원과 엔지니어를 충원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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