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대 후 중국모멘텀 관심 필요"-이트레이드證
2011-03-07 08:21:5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전인대를 기점으로 중국모멘텀이 확장될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민상일 이트레이드증권 투자전략팀장은 7일 "대내외 주요 변수가 마무리되는 국면과 양회 폐막이 맞물린다는 점에서 3월 중반 이후 중국모멘텀에 대한 기대가 확장될 가능성에 관심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5년 상하이와 코스피의 움직임을 보면 전인대 후 정책 불확실성 개선 속 두 지수 모두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민 팀장은 또 "지난주 낙폭의 절반 가까이가 되돌려지면서 추세 걱정은 크게 줄었다"며 "수급 또한 더디지만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로 진단했다.
 
다만 단기적으로 금통위와 만기일에 대한 우려감이 여전히 부담이다.
 
그는 "수급 불안정해 만기일 부담 간과하기 어려워 지수관련 대형주 움직임 상대적으로 부진할 가능성 있다"면서 "금통위는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 높아졌지만, 이미 시장에 반영 중이라는 점에서 영향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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