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LIG투자증권은 7일
디지텍시스템(091690)스가 향후 터치패널 업체 중 월등한 원가경쟁력을 발휘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IG투자증권은 올해 디지텍시스템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97%, 80% 상승한 2765억원과 41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29%, 22% 상승한 455억원과 64억원으로 예상했다.
최도연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터치패널 시장이 2013년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경쟁 심화, 단가인하 압력 등으로 경쟁력을 보유한 업체만이 수익성이 확대될 것"이라며 "디지텍시스템스는 강화유리와 ITO필름을 내재화해 향후 월등한 원가 경쟁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정전방식 공급 물량 증가로 올해 실적이 지난해 대비 약 100% 성장할 것"이라며 "경쟁사인
멜파스(096640)의 주가보다 과도하게 저평가 돼있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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