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해외주식랩은 우리가 1위"
2011-03-02 10:26:1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증권사들중 처음으로 해외주식랩어카운트 잔고 1000억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일 글로벌컨슈머랩어카운트를 처음 출시한 이후 한 달 만에 해외 증시에 직접 투자하는 해외주식랩어카운트 잔고가 전체 1000억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해외주식랩어카운트는 외국 증시에 직접 투자하는 랩 상품이다. 현재 미래에셋은 글로벌컨슈머주식랩어카운트, G2주식랩어카운트, 차이나주식랩어카운트 등 총 3종을 판매중이다.
 
이 중 글로벌 소비 관련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글로벌 컨슈머주식랩어카운트가 가장 많은 수탁고를 기록했다.
 
최소 가입금액은 상품별로 5000만원~1억원으로 수수료는 연3.0%이며, 해외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세무대행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금융소득이 4000만원을 초과해 최대 38.5%의 종합소득세율을 적용받는 고액자산가의 경우 양도세 22%(주민세 포함)만 부담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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