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한화증권은 2일 손해보험업종에 대해 새로운 자동차보험 제도 시행과 유지율 개선으로 모멘텀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석현 연구원은 “차 보험 손해율 상승과 일시적인 사업비율의 상승으로 보험사들의 영업이익 적자가 확대됐다”며 “비록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년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자동차보험 제도개선이 시작되었기 때문 에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으며 사업비율의 상승도 일시적인 상승에 불과 하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2011년 2월 하순부터 새로운 자동차보험 제도 시행으로 사고당손해액과 사고율이 안정되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이 시작될 전망“이라며 ”아울러 판매비의 축소 강제로 사업비 감소도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의 유가상승에 따른 자동차 운행시간 축소도 기대되고 있어 사고율 하락을 통한 수익성 개선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장기보험 유지율 상승으로 사업비 개선과 운용자산 증가 효과 확대도 기대할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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