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2월 손해율 개선..매수-유진투자證
2011-03-02 08:17:3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일 삼성화재(000810)에 대해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속도가 2월부터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서보익 연구원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1.2%로 전월 대비 개선되고 있다”며 “1월 중 고액 사고 발생이 이례적으로 많아 현대해상, 동부화재 대비 손해율 개선폭은 낮았으나, 2월 이후 삼성화재 손해율은 더욱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서 연구원은 “장기보험의 성장성 회복, 금리의 장기 추세적 상승, 보험영업의 안정화 등 손해보험주의 투자포인트는 여전히 긍정적”이라며 “특히 삼성화재의 성장성과 수익안정성이 가장 돋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작년 2월 이후 실적 개선 효과가 강하게 발생할 삼성화재를 선제적으로 비중 확대하길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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