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LIG투자증권은 24일
KB금융(105560)이 올해 1분기부터 의미있는 실적 개선을 보일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7만5800원을 유지했다.
LIG투자증권은
KB금융(105560)이 자사주 9.8% 처리는 대기업이나 국내외 투자자로 구성된 클럽딜 등을 통해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손준범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순이자마진(NIM)이 올해 3%에 근접할 것"이라며 "금리 인상과 올해 만기도래하는 10조원 규모 회사채 재조정(Repricing) 효과 등으로 순이자마진 개선세를 이룰 것"이라고 예상했다.
손 연구원은 또 "KB금융이 과거 부실 정리를 통한 턴어라운드 기반을 마련했다"며 올해 1분기 순이익을 5000억원, 연간 순이익을 2조5000억원으로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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