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지난해 11.11 옵션쇼크를 불러온 주범인 도이치증권에 대해 금융당국이 6개월간 일부 영업정지와 함께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증권선물위원회를 열고 한국도이치증권(주)에 대해 '자기매매업의 증권거래 및 장내파생상품 거래영업을 6개월간 정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도이치증권은 오는 4월부터 6개월간 일부 영업이 정지된다.
당국은 또 옵션쇼크와 관련 도이치은행 홍콩지점 3명, 뉴욕 도이치은행증권 지수차익거래 담당 1명, 한국도이치증권 파생상품 담당 상무 1명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이와함께 한국도이치증권 파생상품 담당상무에 대해 정직 6개월을 요구했다.
다만, 도이치은행 독일 본사 차원의 개입은 확인하지 못해 도이치뱅크 본사에 대해서는 제재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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