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국거래소가 23일 '투자자와 함께 읽는 국제회계기준(IFRS)'을 발간했다.
거래소는 올해 국제회계기준(IFRS) 전면도입에 따른 공시 및 회계환경의 변화에 대해 일반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기존의 기업회계기준(K-GAAP)과 새로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상호 비교하면서 K-IFRS의 주요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회계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K-IFRS 도입에 따른 영향을 용이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집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삽화를 통해 독자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실제 신문기사를 인용함으로써 회계환경의 변화에 대한 현실감을 더했다.
책자는 교육용 등으로 무료 배포하는 동시에 독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중 유통할 계획이다. 유료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 자녀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오는 24일까지 거래소의 홈페이지(http://www.krx.co.kr)를 통해 신청하는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한정수량 1500부를 무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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