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자원개발 성과 이익증가-NH투자證
2011-02-22 08:42:5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NH투자증권은 22일 LG상사(001120)에 대해 자원개발과 신규사업의 추가 성과로 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2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LG상사의 자원개발(생산광구 기준)과 신규사업의 세전이익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1500억원 내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개발에서 생산단계로 전환하는 광구가 증가하고 신규 프로젝트 구체화 등으로 생산량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현수준만 유지돼도 올해 국제 상품가격은 전년 평균보다 높을 것으로 보이고 자원개발 이외에 신규사업인 탄소배출권 사업, 인도네시아 산업조림 사업에서 신규 이익이 창출될 것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홍 연구원은 LG상사의 올해 매출액은 가격과 물량 변수 모두 긍정적이어서 전년 대비 10%가 증가한 6조7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전이익은 전년의 GS리테일 관련 일회성 이익을 제거하면 실질적으로 24% 증가한 2241억원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