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정부가 석유, 가스, 광물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해외자원개발사업 융자 지원규모를 2901억원으로 확정했다.
지식경제부는 17일 민간기업의 지원비율을 전년대비 15.6%포인트 확대한 2901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대륙붕 개발 예산 559억원을 제외한 총 2342억원 중 민간기업에 2246억원을 지원하고 자금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국내 자원개발 서비스 이용기업에 대한 융자시에 지원비율을 각 5%포인트 추가한다.
국내 대륙붕 융자예산은 전년 494억원보다 13.2% 증가한 559억원을 지원한다.
지경부는 작년 11월 올해 융자수요를 조사한 결과, 석유와 가스 26개 업체에서 총 1조2950억원의 융자지원을 요청했고 광물 관련 19개 업체에서 9556억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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