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국내 최초 개방형 뮤추얼펀드인 ‘미래에셋 인디펜던스 주식형’ 펀드가 설정 10년이 되면서 수익률 787.57%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4일 지난 2001년 2월14일 설정되어 운용을 시작한 ‘미래에셋 인디펜던스 주식형’ 펀드가 지난 10년간 코스피 상승률을 두 배 이상 초과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 펀드가 설정된 2001년 국내 주식형펀드 총 설정액은 6조9191억원. 그러나 현재는 1000조9916억원으로 15배 가량 성장했다.
인디펜던스펀드의 10년 누적수익률은 11일 제로인 기준으로 787.57%를 기록, 로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235.43%을 552.14% 초과했다.
이 펀드에 매달 100만원씩 10년간 넣었을 경우 수익률 195.79%, 원금포함 평가금액은 약 3억5400만원. 같은 조건으로 정기적금에 불입했을 경우 얻을 수 있는 수익률 42.35%, 만기 수령금액 약 1억7000만 원을 크게 앞선다고 미래에셋측은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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