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민기자]러시아가 북한 주민을 위한 식량지원에 나섰습니다.
러시아 외교부는 18일(현지시간) 북한에 인도적인 목적으로 식량지원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짧막한 성명을 통해 "정부의 지원 결정에 따라 러시아 비상계획부는 세계식량프로그램(WFP)에 기부하는 우회적인 방식으로 북한에 대규모 식량원조 조치를 취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러시아의 대규모 식량지원으로 북한 주민들의 심리적 고통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아사자도 발생하고 있어 대다수 주민들의 고통은 당분간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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