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미정기자] 올림푸스 하이엔드 카메라 XZ-1이 현존하는 콤팩트 카메라 중 '포토그래퍼를 위한 최상의 카메라'로 선정됐다.
올림푸스는 XZ-1이 글로벌 카메라 전문 리뷰 사이트 디피 리뷰(Digital Photography Review)에서 최고 권위의 상인 '골드어워드(Gold Award)'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디피 리뷰 커뮤니티 내 'CES 2011에서 가장 관심 가는 카메라 제품' 1위를 기록한 데 이은 두 번째 수상이라고 전했다.
디피 리뷰는 "XZ-1은 우수한 렌즈가 탑재됐고, 단순하고 직접적인 조작이 가능하다"며 "렌즈의 초점거리, 밝기, 크기의 조화는 일반 카메라 유저는 물론 DSLR 유저의 서브 카메라로서 모두에게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1월 출시한 XZ-1은 슬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DSLR급의 화질과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다.
초점 거리 28m~112mm로 F1.8~2.5 대구경 4배줌 'i.ZUIKO DIGITAL’ 렌즈를 장착해 광각에서 최대 조리개 개방 F1.8, 망원에서 F2.5로 동급 카메라 중 최고의 밝기를 구현했다.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로는 처음으로 DSLR용 'ZUIKO'렌즈와 고감도 대형 CCD 센서도 채택해 DSLR에 육박하는 고화질을 완성했다.
또 모드 다이얼로 'iAUTO'를 선택하면 카메라가 최적의 촬영 모드를 자동으로 조절해 전문 지식 없이도 손쉽게 촬영할 수 있게 했다.
이극로 영상사업본부 상무는 "XZ-1은 시중에 나와 있는 하이엔드 카메라 중 가장 밝은 F1.8렌즈를 장착한 프리미엄 콤팩트 카메라"라며 "이번 수상은 올림푸스가 하이엔드 카메라의 리딩 브랜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미정 기자 colet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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