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셀 코리아..2000은 지킨다"
2011-02-09 14:08: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임노중 솔로몬투자증권 투자전략부장은 9일 코스피 지수가 단기조정 국면에 돌입, 당분간은 지주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코스피 지수 2000선은 지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중국의 긴축은 단기적인 악재로 당분간 기간조정은 불가피 하지만 시장을 바꿀 만한 기조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임 부장은 "당분간은 외국인의 매매 강도에 의해서 시장이 좌우될 것"이라면서 "당분간 외국인들이 미국 등 선진국으로 눈을 돌리며 포트폴리오 조정에 들어간 것으로 판단돼 외국인 매수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랩으로 대변되는 개인과 연기금이 사자에 나서며 지수를 방어할 것"이라며 "코스피 지수 2000선은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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