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지난해 말 세계증시의 시가총액 규모는 54조9000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47조8000억달러 대비 14.85% 증가한 규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증시 시가총액 규모는 50조달러 대로 진입하면서 시가총액이 가장 높았던 지난 2007년말 60조9000억달러 대비 90%까지 회복됐다.
지난해 말 세계증시에서 우리나라의 시총비중은 1.99%로 17위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은 총 1조919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년말 대비 30.83% 상승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시가총액은 20.64% 상승했고 아메리카 지역은 17.11%, 유럽(아프리카, 중동포함) 지역은 7.39% 늘어났다.
특히 아시아-태평양증시의 세계증시 시가총액 비중은 꾸준히 증가해 현재 31.70%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