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효주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물가와 관련, 정부가 조세와 관세를 낮추고 유가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물가를 잡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가진 ‘대통령과의 대화, 2011 대한민국은’이란 제목의 신년 방송좌담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만 물가가 4%가 된 것은 아니다, 인도는 작년 18% 올랐고 대부분의 신흥국이 1~8%로 농산물은 특히 기후변화 때문”이라며 "인도는 양파가 바닥나서, 중국은 가뭄 때문이며 공산품은 원가가 오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물가가 오르면 서민경제에 타격이 있다”며 “정부는 조세와 관세를 더 낮추고 기름값 오르는 것을 커버하는 것을 본격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임효주 기자 there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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