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지난달 수출이 전년동월보다 46% 증가한 448억달러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지식경제부는 1일 '2011년 1월 수출입 동향 및 평가' 를 통해 수출 448억달러, 수입 419억달러로 무역수지는 29억6000만 달러 흑자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출실적은 기존 최대치였던 441억달러(2010년 12월)을 능가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주력 상품인 선박과 자동차를 중심으로 대부분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선박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278.9%, 일반기계 56.6%, 자동차 50.7%, 자동차 부품 34.4% 증가했다. 특히 선박은 4기 해양 플랜트 수출로 71억 달러치를 수출하며 월간 최대치 기록을 경신했다.
지역별로는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 높은 수출증가율을 나타냈다. 유럽연합으로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127.8%, 아세안 65.2%, 미국 35.6%, 중국 24.2% 신장했다.
수출이 최대치를 경신하며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수입도 함께 늘어 무역수지는 전월 41억보다 적은 약30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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