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는 올해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을 비롯해 우회상장과 조회공시 관련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대상 제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설명회는 서울을 포함해 광주, 대구, 부산 등 지역에서 개정규정 내용과 IFRS 재무제표 작성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지난달 26일 '코스닥시장의 건전발전방안'에서 논의된 신성장동력산업, 소속부, 투자주의 환기종목 등 내용과 추진일정 등을 상장법인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증시환경 변화에 상장법인의 능동적 대처를 지원해 코스닥시장 성실공시문화를 정착하고 불성실공시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참가신청은 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filing.krx.co.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문의는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공시업무총괄팀(02-3774-9810, 9541)에서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자료 :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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