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주기자] LG전자에서 다양한 색상과 슬림한 디자인의 제습기를 내놓아 여름 장마철에 대비하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08년 형 LG 제습기는 가정용의 경우 가로356 x 세로275 x 높이 550 mm의 슬림한 외관으로 거실이나 서재, 드레스룸 등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5가지 색상으로 원하는 색상을 고를 수 있다.
특히 ‘자동 습도 조절’ 기능으로 인체가 가장 쾌적하다고 느끼는 50~60% 수준의 습도 유지가 가능하고, ‘집중 건조’ 모드를 선택하면 탈 부착이 가능한 호스를 사용하여 여름철 눅눅한 이불이나 젖은 옷 등을 빨리 말릴 수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향균 탈취 필터를 채용한 ‘공기 청정’ 기능이 있어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고, 특히 이 필터는 물세척이 가능해 청소 및 관리가 편리한 점이 장점이다.
이상규 LG전자 상무는 “최근 한반도의 기후 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습도 높은 날이 증가해 국내 제습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며 “LG전자 제습기는 앞선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올해 1.5배 판매 증가가 예상된다” 고 말했다.
세계 제습기 시장에서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LG의 이번 모델은 30만원대 부터 4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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