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주기자]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8 월드 IT쇼’에서 LG전자가 최첨단 기능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시크릿폰’ 등 최신 핸드폰 제품 40여 종을 비롯해 ‘다비드’, ‘보보스’ 등 LCD와 PDP TV 40여 종, 노트북 ‘P300’ 시리즈와 ‘스칼렛 홈씨어터’ 등 디지털 미디어 제품 100여 종 등 총 180여 종의 감각적 디자인과 최첨단 기능을 갖춘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초콜릿폰’, ‘샤인폰’의 신화를 이어갈 세번째 블랙라벨 시리즈인 ‘시크릿폰(Secret, 모델명: LG-SU600, KU6000, LU6000)’이 국내시장에서 처음 공개된다.
‘시크릿폰’은 지난 4월 유럽시장에 출시돼 2주 만에 2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제품으로 LG전자 싸이언의 하반기 최대 전략폰이다.
이번에 공개된 ‘한국형 시크릿폰’은 탄소섬유와 강화유리 등 가벼우면서도 충격에 강한 첨단 신소재를 적용, 견고한 느낌의 고품격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500만 화소 카메라와 지상파 DMB, 웹브라우징 서비스 등 특화 기능의 구현이 가능하면서도 12mm두께에 불과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LG전자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스마트 타임머신, 풀 HD 영상, 120헤르쯔(Hz) 라이브스캔, 인비저블 스피커 등을 모두 탑재한 LCD TV인 다비드, 스칼렛, 보보스도 선보인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웹사이트(http://wis.lge.co.kr)도 오픈 했다. 이 웹사이트에는 LG전자관에 대한 소개자료와 전시제품 정보는 물론 김치호 작가와 전시 나래이터가 출연하는 UCC 작품이 올라온다.
특히 이 웹사이트에선 네트즌들이 일상에서 찍은 사진이나 전시관을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올리면 이를 평가해 우수작에 대해 최신 핸드폰 등 풍성한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펼쳐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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