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온미디어(045710)가
CJ E&M(130960)의 장기 성장가치를 감안할 때 기업가치는 더 커질 것이라는 증권사 호평에 오름세다.
31일 9시04분 현재 온미디어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10원(2.14%) 오른 524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CJ그룹 미디어사업의 통합시너지 효과 창출로 CJ E&M의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된다"며 "CJ E&M의 장기 성장가치 감안시 거래정지 시작일인 2월25일 전에 온미디어를 매수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민 연구원은 "최근 CJ의 온미디어 지분 10% 매입 참여는 향후 CJ E&M을 CJ그룹의 핵심 미디어·콘텐츠 회사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지분 매입에 참여한 기관투자자들은 온미디어의 지분을 CJ E&M 주식으로 교환할 것으로 보여 점진적인 주가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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