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주식·자산관리영업직 통합
리테일 영업전략 대폭 손질
2011-01-27 11:00:3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대우증권이 취약했던 자산관리부문을 보완키 위해 영업직군을 통합하는 등 리테일 영업전략 대대적 손질에 나선다.
 
대우증권은 27일 고객 중심의 리테일 영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성과보수제도 개편과 영업직군 통합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업직군 통합은 지난 11년 동안 제공 서비스에 따라 주식영업직(IM)과 자산관리영업직(WM)으로 나뉘어 운영돼 온 영업점 직군제를 PB로 통합하는 것으로 앞으로 리테일 고객은 자신을 담당하는 PB직원으로부터 주식·채권·펀드 등 모든 금융상품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영창 대우증권 리테일사업부장은 "리테일 고객확대와 자산증대를 통해 브로커리지 부문의 강점을 살리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자산관리부문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증권은 성공적인 영업직군 통합에 필수요소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해 연수시스템에 대한 대규모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고객관리, 기업분석, 금융상품, 세무, 컨설팅 등 전반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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