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현대증권은 27일
삼성테크윈(012450)에 대해 “현 주가 수준을 매력적”이라며 ‘매수’를 권고했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현 주가는 2011년 예상실적 기준 PER 17.5배 수준으로 4분기 실적 부진 요인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판단된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과거 주가 흐름을 봤을 때 4분기 실적 악화 이후 실적 회복과 주가 상승이 이뤄졌음을 감안하면 매수 가능한 시점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에도 성장은 지속된다”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6%, 30% 증가한 3조7023억원, 2798억원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수주 모멘텀, 중장기적 사업(바이오 장비, 로봇 등)에 대한 가시성, 한국항공우주산업(KAI, 20.5% 지분보유) 상장 후 지분법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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