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시각장애인 6명에 안내견 분양
2008-06-17 14:4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삼성화재가 경기도 용인 소재 삼성화재안내견학교 강당에서 시각장애인 6명에게 안내견을 무상으로 분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분양식에서는 안내견을 분양받게 될 선명지씨 등 시각장애인 6명과 가족, 자원봉사자, 안내견학교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선 씨는 “안내견 총명이가 함께해 항상 즐거울 것 같고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93년에 설립된 삼성화재안내견학교는 세계안내견협회(IGDF)의 정회원 양성기관으로, 이번 분양을 통해 모두 114마리의 안내견을 기증했고 현재 53마리의 안내견이 전국에서 활동 중이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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