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소영기자]청약 1-3순위에서 대거 미달사태를 빚었던 용인 성복지구 자이와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4순위에서는 인기몰이를 했다.
지난 12일 GS건설과 현대건설에 따르면 성복 자이와 힐스테이트 아파트 4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평균 1.64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두 회사는 "용인에서 분양되는 대단지 분양이면서 설계, 마감 수준이 높아 신청자들이 많았다"며 "대부분 청약통장을 쓰지 않고 무순위로 접수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양쪽에 중복 청약한 수요도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 먼저 힐스테이트에 당첨되면 자이는 당첨이 되더라도 무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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