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소영기자]경기와 강원 북부지역에 군사시설보호구역이 대폭 해제되면 수도권 서북부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자유로 문산IC를 지나 경기도 파주시, 연천군까지 이어지는 37번 국도 주변 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이 지역 중개업소 관계자들은 "고도 제한이 완화되면서 건물과 공장 신증축이 쉬워져 개발붐이 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지역은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될 것이라는 소식에 이미 땅값이 많이 올랐고 수도권 규제 등이 있어 이번 조치가 시장에 미칠 파장이 생각만큼 크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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