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퇴직연금 2천억 시대 개막
2011-01-25 10:22:1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 퇴직플랜40(채권혼합)’ 펀드가 퇴직연금 펀드 최초로 설정액 2000억 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운용은 25일 지난 24일 이 펀드가 작년 초 설정액 1094억 원에서 현재 설정액 2001억 원으로 907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현재 퇴직연금펀드 중에 최대 규모다.
 
금투협에 따르면 작년 초 이후 국내 퇴직연금 펀드 시장은 6020억 원 증가해 지난 3일 기준 1조5661억 원 규모다.
 
유형별로는 채권혼합형이 1 3621억 원(87%)으로 가장 크며, 채권형, 주식형과 주식혼합 유형이 각각 1421억 원, 468억 원, 151억 원이다.
 
제로인이 24일을 기준으로 집계한 바에 따르면 미래에셋퇴직플랜40증권자펀드는 최근 1년 12.89%로 같은 기간 일반채권혼합펀드 수익률 평균을 3.16% 앞서고 있다.
 
김승길 미래에셋자산운용 퇴직연금마케팅본부 상무는 “미래에셋 퇴직플랜40증권자펀드의 설정액 2000억 돌파는 퇴직연금 펀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좋은 사례다”라고 평가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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