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5일
LG상사(001120)가 자원개발부문 이익 확대와 안정적인 트레이딩 사업으로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7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하이투자증권은
LG상사(001120)가 ▲ 자원개발 부문 이익확대 ▲ 기존 트레이딩(Trading) 사업의 안정세 ▲ GS리테일 IPO(기업공개) 추진에 따른 지분가치 부각 등 투자매력이 있어 올해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기 전년동기대비 24.9% 증가한 1조5174억원과 38.3% 줄어든 155억원을 기록하고 세전이익은 51.1% 감소한 95억원을 기록해 부진했지만 신규 광구개발의 일회성 비용(100억원)이 발생한 때문이라며 기업가치가 훼손된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민 연구원은 "올해 LG상사의 실적이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원개발 이익, 원달러 환율안정에 따른 외환 손실 축소로 올해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36.3% 성장한 1671억원과 31.5% 감소한 2367억원을 기록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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